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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니
2011/1/1(토) 03:12
"은조야", 하고 불렀다  

하고 많은 멋진 장면들, 화려한 미사려구로 이루어진 달콤한 고백들, 꽃미남 배우의
사탕키스?, 아니면 각종 녹여대는 이벤트들 보다도 난 왜 이장면이 그렇게 이쁜 걸까?...
더 설레는 걸까?...
천정명의 투명한 눈빛과 다른 미사려구 없이 부르는 이름...사실 그것이면 족한거 아닐까?...
대학 초년생때의 순수한 사랑이 생각나게하던 바로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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