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지니
2001/5/7(월)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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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랑하는 친구들아....
솔비야 올만이양~~ ^^
저번에 통화하다가 운전중이라 통화도 많이 못했구나
몸이 아프다니 걱정이야
항상 씩씩하기만 할 것같은 너 인데
가끔 아프다는 소식이 듣게 되면
너의 요즘의 생활이 궁금해진단당
앞으로 쳇팅창도 만들어 지면 그때 대화좀 나누자
그땐 내가 특별 방성한당~~~ ^^ 히~ 우~떨려
cj지니의 방성으로 특별게스트들만 모실께^__^
그리고 우리 사이트에 너의 시도 좀 남겨주렴
좀 우울한 시가 많긴한 너이지만 그게 어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 내는 묘미가 있더라^^
나도 니 시의 팬인거 알지?
그럼 둘러보고 편안한 시간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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