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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니
2012/1/28(토) 05:39
슈만공명  


  이 이론이 앞으로 많은 걸 설명하는 세상이 올 것이며
가까운 미래에 가장 중점적인 과학적 이론이 될 것이라는 확신에 가까운 예감. ^^...
그러니 과학자 여러분 분발하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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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층은 대기의 특정 높이에 형성됩니다. 글자에서 보듯이 전기를 가두고 있는 틀입니다. 특이한 것은 이 전리층과 지각사이에서 1초에 200여 회의 번개가 생깁니다. 날씨가 맑더라도 지구자기의 영향으로 지표와 전리층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번개가 치고 이 번개의 파동으로 지표와 전리층사이에 전자파가 형성됩니다. 이것을 우주 물리학자인 슈만이 발견해서 슈만공명이라고 부릅니다. 이 전리층의 공명현상은 지구를 보호하는 지구자기장과는 다른 보호막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지구전체가 하나의 자석처럼 작용해 남극에서 북극으로 공간의 흐름을 만들고, 북극에서는 지구내부의 순환(전선처럼)을 통해 남극으로 자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전리층은 이런 자기막의 보호 틀안에서 일정한 구체를 형성해 지구의 생명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

슈만공명은 하나의 파동입니다. 1~40헤르츠의 전기 또는 미맥동으로 검출되며, 생물영역에서는 7.8헤르츠 정도의 인근에서 공명하는 파동입니다. 마치 홀로그램의 간섭무늬가 전체를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고, 뫼비우스의 고리가 밖에서 안을, 안에서 밖을 확인할 수 있으며, 프랙탈의 부분과 전체가 통일성 내에서 자율성을 갖추고 있듯이, 슈만공명의 진폭수준에서 생명도 자기나름의 공명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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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슈만공명의 주파수대에서 공명수준이 같으면 서로를 동일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가 아는 1과 2라는 숫자사이에는 실수, 허수까지 무한한 수들이 있기 때문에 그 공명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은 말 그대로 도인일 것입니다.



슈만공명은 지구자기장과도 작용과 반작용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슈만공명이 높아지면 지자기가 약하고, 지자기가 강하면 슈만공명이 낮은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북미, 남미와 같은 위도상의(좀더 북극과 남극방향으로) 사람들이 두통이나 우울증 등의 다양한 정신적 병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람도 전리층 아래에서는 이 공명의 주파수대를 유지하는 데 최근 지구자기장의 세력이 급속히 약해져 슈만공명의 진동수가 많아졌고, 이런 변화에 민감하게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에겐 인체에 영향을 끼칠 것이란 것은 쉽게 추측해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공명주파수대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생명에게도 감지력이 좋아진다거나, 높아진 인체 내의 진동이 더 강하게 방출된다는 입장에서는 꼭 부정적인 측면만으로 보기는 힘듭니다.

 



4

슈만공명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은 아마도 우리 인체에서 가장 도체(전도체)화된 신경과 혈관 등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은 쉽게 추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체의 호메오스타시스(항상성이라 번역됨)와 전체의 리듬동조를 관리하는 것은 뇌(머리)와 심장입니다. 따라서 뇌와 심장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이 지구전체의 공명과 밀접하게 연동하고 있습니다. 태양흑점이 활동하는 2012년 태양폭풍을 걱정하는 입장에서는 나사를 비롯한 물리학계에서는 지금의 약화된 지구자기장으로도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생리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단순히 우주방사선의 높은 밀도가 지표에 다다른다는 걱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태양폭풍이 무서운 것은 전리층을 교란시켜 그 안에서 안정화된 생물들의 리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5

어쨌든 현재의 슈만공명은 11헤르츠 또는 13헤르츠까지 높아지고 있고, 그만큼 지구자기장은 약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뇌와 심장파가 이 공명대에 이른 사람들은 오히려 몸의 반응속도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은 동양의 침술을 서양에서 받아들일 때 현대의학의 관점을 벗어난 대안적의학의 치료입장에서 연구되어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많은 업적이 데이터화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침의 자극이 전자기적 통로까지 개설하는 작용기전까지 상상해서 인체를 부분과 전체의 자기체로 상상하는 치료입니다. 물론 몸통만으로 따지면 천돌, 대추 - 회음, 장강이 가진 축이 있겠습니다. 머리에서는 백회에서 염천라인을 상상할 수도 있겠고, 인체전체로는 백회와 용천라인을 상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혈자리를 대응시킨 이 부분은 저의 상상력입니다. 서구의 연구는 근막이나 혈관, 신경과 인체자기를 연결시켜, 외부세계의 건강과 통일성과 동조시키는 방법들입니다.

 



지구는 시시각각변화하고 있습니다. 인체도 작은 틀어짐이 시간이 지나 쌓여서 큰 틀어짐을 이루고, 그것이 안정화된 상태에서 임계점에 이르면 큰 병으로 폭발하듯이 지구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진북, 진남 쪽으로 자북과 자남이 이동한다는 것은 자기장의 축이 지구의 자전축과 같아지는 경로입니다. 이런 틀어짐 속에서 몸통에 해당하고 지구상 생명에게 무수한 영향을 미치는 지구의 시스템도 변할 것이란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전혀 폭발을 감지하지 못했던 화산이 분화하고, 새해 들어 작고 큰 지진이 전에 없이 매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발생이 아니라 횟수의 증가와 강도의 증가가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구도 변화에 대해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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