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bi

 

 그대와 함께...


이름:후니
2002/4/6(토) 09:40
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구나.
지금 후닌 사무실.
조금전엔 커피 한 잔을 마셨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단다.
지금쯤 내가 사랑하는 지닌 어떤시간일까?
아직 잠들어 있을까?
몸상태는 어떤지?
일어나서 뭐라도 좀 챙겨먹고 그랬음 좋겠구나.
지니야.
혼자 있을때 아프지 말고 아플려면 후니가 곁에 있을 아파라...
후니가 하다못해 약국에라도 다녀올 수 있게...
비오는 토요일이야...
오늘 컨디션 어떨지 모르겠네...
화이팅하는 하루 만들자...
비와 함께 감미롭게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한없이 한없이...
이 마음 네게로 네게로 보낸다...
비오는 토요일 아침에...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