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bi

 

 그대와 함께...


이름:지니 ^^*
2002/4/14(일) 20:45
바구니 가득한 장미꽃  


이미 어두워진 울산 공항
너무 늦게 온건 아닌가 걱정하면 좌회전 신호를 받는다.
막비행기가 뜨고 난후라서 그런지 공항은 정말 어둠에
휩싸여 있다 .
앗!
라이트 사이에서 나타나는 눈이 익은 한 사람
손에는 그 웃음만큼이나 화사한 장미꽃이 한가득.
지금 그 꽃바구니를 바라보며 너무 짧은 만남의
시간을 생각해 본다.
엇!
전화가 왔다.
지금 막 김포 공항에 도착했다 한다^^*~
바구니에는 너의 마음이 가득하였고,,,
그런 너의 마음에 감사한다,,,^^
ㅅ ㅏ ㄹ ㅏ ㅇ ㅎ 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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