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bi

 

 그대와 함께...


이름:지니
2008/5/15(목) 23:45
새벽  


캄캄해지고, 캄캄해지고, 캄캄해져서
한발짝도 앞으로 갈 수 없을때
그때 갑자기 아침이 온대
순식간에 세상이 환해진대
그러니까 내 용기야 잠들지마.

꿈도 일도 사랑도 지금은 힘든게 정상이니까
기다리고 기다리면 좋아질꺼야
새벽은 반드시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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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따뜻한 봄날 친구로 부터 건네받은 책한권과 이리저리 힘내라는 도장이 찍혀있는 작은 메모장에 커다랗게 동그라미한 내 생일.... 거기에 적혀 있는 글귀를 옮겨 본다 ..이렇게 나의 38세의 생일은 소박하게..힘들게.. 때로는 행복하게 지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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