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후니
2001/5/24(목)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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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는 길에..
하루가 지나는 길에 네가 있어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들 때에
언제나 지니가 나를 맞이하지
밤하늘을 사이에 두고 달콤하게
나를 맞이하는 너.
나는 마냥 좋아^^ 그 길에 지니가 있어서^^
굿나잇 키스를 보내며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들을 수 있어서^^
지금쯤 지닌 깊은 잠에 들어있겠지...^^
오늘 밤 후닌 오랫만에 많은 음악들 들어보고 있단다...^^
우리 사랑비 홈페이지 음악 업데이트 시켰어
^___________^
그래도...^^
내겐 지니의 목소리만큼 감미로운 음악 없는 거 알지?^^
날이 밝으면 목요일 하루가 시작돼...
어제 조금 피곤하다 했는데... 오늘 하루는 컨디션이랑 조절하는 하루 만들었음 좋겠구나... 그럼 오늘 하루의 주인공은 지니와 내가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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