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bi
그대와 함께...
이름:후니
2001/5/31(목) 04:34
오월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며...
지니야...
오월 한 달 동안 힘들었지?
몸도 마음도 바빴던 하루하루 잘 참아줘서 고마워...
우리 지나온 시간속에 영글은 사랑 더 다듬고 다듬어서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과 우리의 삶이 하나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눈을 감으면 온통 너와 나의 모습들로 가득차게 말이야...
정말 지난 한 달 동안 잘 견뎌줘서 고맙고...
오늘 하루 건강한 하루 만들자구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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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니를 만나는 시간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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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며...
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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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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