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bi

 

 그대와 함께...


이름:지니
2001/7/5(목) 23:30
지금 우리에겐  

공간속의 자유로움을 요즘 새삼 느낀다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없을 거라고 생가한
그곳에서 찾고자 하는 걸 찾아내곤 한다.
그래서 어려움에 맞닥뜨렸을때
과연 그걸 피해가야 하는가?하는
망설임을 가질때 어쩌면 그속에
답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젊은이다운
당부를 하고 싶다.
나에게도... 너에게도...
폭풍우속에 당당히 두건을
뒤집어 쓰고는 두려움없이 나아가는
나의 옆에 넌 그냥 같이 고통스러운 얼굴
빛으로 같이 아파해주고 느껴주면 돼
그리고 폭풍우가 걷친어느날
가만히 어깨 나란히하고는
그땐 웃어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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